작성일 : 20-11-17 10:27
저는 고민의 왕입니다
 글쓴이 : johumommy6622
조회 : 62  

저는 뭘 할 때 잘 안 알아보면 고민을 엄청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서

성격이 뭐하나 사거나 시작을 할 때 정말 꼼꼼히 알아보는 성격이에요

주위에서도 저한테 뭐 알아볼 때 부탁 많이 받고요

결혼하고 아기가 생기면서도 잘 키우다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

코로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육아휴직을 쓰며 아이를 돌보고 있는데

회사에서 안 그래도 어려운 경기에 육아 휴직 쓴다고 눈치를 얼마나 주던지



느낌이 복귀해도 얼마 못 가겠다 싶어서 처음에 취업을 알아보다

그것도 정말 여의치가 않더라고요

그러다가 찾다 찾다 블로그를 찾았는데

처음에 본 것들은 다 무슨 다단계처럼 회원 모집을 하는 거더라고요

블로그 하는 사람은 다들 다단계를 하는 게 아닐텐데 해서

공부를 해봐야겠다 싶어 정말 1도 거짓말 없이 몇십 군데와 상담 받고

리뷰 찾고 이렇게 알아보는 데만 한 달 넘게 걸렸어요





그리고 여기 굿 톱을 결정하고 교육을 시작했는데

결정한 이유는 이랬어요



여러 가지 자격증을 따며 느낀 점은 너무 싼 교육을 하는 곳은

배우는 게 별로 없고 또 너무 비싼 교육비는 부담스러워서

적당한 제 선에 맞는 교육비를 찾았어요

알아보니 1회 성 싸게 교육하는 곳이 정말 의미가 없단 리뷰가

너무 많더라고요



그리고 교육 방식이 정말 와닿았어요

일단 굿탑에서는 매주 내가 운영한 블로그 진단을 해줘요

이런 게 정말 눈 씻고 찾아봐도 없어요

그냥 좀 체크해달라고 하면 그쯤 한두 번 해주는 곳들은

많아도 매주 고품질을 만들 때까지 체크해 주는 곳이 없었어요

누가 가르쳐준다고 내가 한 번에 딱딱 알아먹는 것도

아닌데 실수라도 하면 알려줄 사람이 필요한 건데 그냥

교육만 하는 게 무슨 의민가 싶었어요



그리고 기간에 따른 교육이 아니란 게 좋았어요

굿탑은 특이하게 교육기간을 정해두고 하는 게 아니라

고품질 블로그가 완성이 될 때까지 교육하고 또 코치를

받을 수 있다는 것에 

여기라면 내가 조급하게 배우지 않아도 되겠다 싶었어요

나한테 맞춰서 교육해 주는 과외 받는 느낌이었거든요



또 정말 궁금한 것에 대한 대처였어요

굿탑에서 보니 연락이 잘 되는 것에 대한 얘기가 많았는데

다른 곳은 연락이 잘 안된다는 얘기가 많더라고요

거기다 특정 회사들은 궁금한 걸 고객센터 게시판에 남겨라

이런 식인데... 제 성미에는 안 맞았어요.. 답변 달릴 때까지

클릭하고 클릭하고... 이런 걸 싫어라 해요



그래서

전 제가 중요하겠다고 생각한 기준들을 미리 적어두고

그 기준에 가장 부합하는 걸 선택하곤 하는데요

굿탑이 가장 부합해서 시작했고 결과는 제가 예상한 대로

완벽하게 잘 배웠으며 고품질도 잘 나와서

졸업하고 오늘 또 이종태 대표님과 상담 받고 예전에 제가

약속 드렸던 후기를 못 써드렸던 게 늦게 써 기억이 나서

이렇게 꼼꼼하게! 자세하게! 적어보았습니다



자주 하시던 말씀 빠른 것도 좋지만

제대로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대표님의 말씀 기억하며

긴 후기 ( 쓰고 나니 사설이 길었네요 ㅎㅎ) 남겼습니당!!